life story/→2009-2010 → b행 ej_5 2011. 2. 3. 00:28 무거운 발걸음 변함없는 해운대 , 크리스마스라고 빨간 목도리 했는데 ! 블루블루블루크리스마스.. 호주에서 날아온 탱,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다. 서울에 도착하니 눈이 너무너무 많이 내리고 있었다.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다가 여기서 눈을 피해 한참을 서있었다. 1월1일 이날 이후로, 한동안 엄청나게 폭설이였는데 말도안되는 그 폭설을 뚫고 내가 계절학기를 다닐줄이야,,,^^^^^^^^^^ 끔찍한 2010 의 시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5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life story/→2009-2010' Related Articles 기룩이와 육삼 엄마표 떡국 - happy x-mas ; #