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3일 평화에 찌들어 한가로히 일하고 있었는데, 갑자기 우당탕탕
보도국, 데스크 선배들이 뛰어다니고 - 회사도 전쟁터였다.
정신없이 첫 포격동영상 테잎넣고 사진을 찍은 나도 참. 이때 생각하면 무섭고 끔찍하다.
최대한 많은 자료를 신속히 보도해야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까지 동원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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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3일 평화에 찌들어 한가로히 일하고 있었는데, 갑자기 우당탕탕
보도국, 데스크 선배들이 뛰어다니고 - 회사도 전쟁터였다.
정신없이 첫 포격동영상 테잎넣고 사진을 찍은 나도 참. 이때 생각하면 무섭고 끔찍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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