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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vorite/movie

The way we were






바바라스트라이샌드가 지켜보는 가운데 비욘세ver 

 파워풀 우먼 케이티. 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이렇게 당찬 모습의 캐릭터는 너무 매력적이다.
내가 좋아하는 프레피룩. 브이넥니트는 멋스럽다. 러블리한 리본탑도 *.*
서로 사랑하면서도 각자의 다름을 존중하기위해 헤어진다는 엔딩은 이해할수 없어.
사랑한다면 어떻게든 함께해야한다는게 (쿨하지 못한) 나의 생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