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 story/→2011 sting - Englishman In seoul ej_5 2011. 2. 9. 20:44 리무진도 타보고 하하하. + 스티비원더 때는 비가 엄청 오더니, 이 날은스팅과 어울리게 눈이 펑펑 쏟아졌다. 우리는 너무 행복했음! 맥주 한모금, 맛밤 한알 ♡. 앞에선 스팅이 노래불러주고, 꿈만 같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5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life story/→2011' Related Articles 사내 야근하는 날 아침, between 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