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 story/→2011
신춘음악회
ej_5
2011. 3. 6. 10:43
: '해설'이 있는 연주회 관람을 위해 나만의 치아키상 끌고 나옴 ㅎㅎ 사진찍는거 귀찮아하는 저표정 흐흐.
돌아오는 길에 대학에서의 학생들을 보니 너무 풋풋하고 보기좋다고,
인생의 전성기는 대학시절이라며 - 오빠랑 잠시 대화.
몇년 안으로 여유가 생기면, 나도 오케 들어갈것이라고 굳게 다짐.
진정한 이은봉노다메 가 될거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