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 story/→2011
9.10월
ej_5
2011. 12. 4. 19:47
: 꿈에서도 그림놓쳐 엉엉 울었다는. 엄청났던 스포츠 일정. 주말엔 더했다.
예쁜 유니폼에.파우치 들고 들어오는 귀욤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.